쓰는 사람 곁에
책은 출판사가 아니라 쓰는 사람이 만듭니다. 그 사람이 멈추지 않도록 네 가지 자리를 열어 두었습니다. 자리마다 지금까지의 기록과 참가비를 먼저 적어 두었고, 진행 순서·준비물·후기는 접어 두었습니다. 궁금한 항목을 눌러 펼쳐 보세요.
01 모임
문장수집 — 하루 10분 글쓰기 모임
3주 (21일) · 온라인 · 정원 12명
매일 아침 글감 하나를 보내 드립니다. 하루 10분, 세 줄이면 충분합니다.
잘 쓰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3주 동안 멈추지 않는 것이 목표입니다. 끝나면 스물한 편이 남습니다.
3주 뒤, 스물한 편.
- 누적 기수11기
- 완주율87%
- 누적 참가자122명+
- 참가비6만원
눌러서 자세히 보기
이런 분께 추천해요
- 글을 쓰고 싶은데 매번 마음만 먹고 흐지부지됐던 분
- 거창한 결과보다 작은 습관부터 만들고 싶은 분
- 잘 쓰는 것보다 꾸준히 쓰는 경험이 필요한 분
- 혼자서는 며칠 못 가지만 함께라면 이어갈 수 있는 분
- 3주 뒤 내 글 스물한 편을 손에 쥐고 싶은 분
진행 순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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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 아침 글감 발송
단체 대화방으로 그날의 글감이 도착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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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 10분 쓰기
정해진 시간 제약 없이, 그날 안에 세 줄을 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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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체방 인증
쓴 글을 대화방에 남기고, 다른 참가자들의 글도 함께 읽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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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간 첨삭
매주 한 편, 활자지기의 첨삭 코멘트를 받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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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일차 완주
완주자 전원에게 완주 인증을 안내하고, 기수 작품집 수록 여부를 안내합니다. 작품집 수록의 경우 유료로 진행되며 개별 안내드립니다.
운영진과 장소
운영진 — 활자지기
오랫동안 책방을 지키며 시 필사모임과 글쓰기 모임을 꾸려온 경험을 바탕으로, 참가자 한 명 한 명의 글과 하루를 가까이에서 살핍니다. 잘 쓰라고 다그치기보다, 계속 쓸 수 있도록 곁에서 지켜보는 사람입니다.
장소 — 온라인 진행. 신청 완료 후 단체 대화방 초대 링크를 안내드립니다.
기간과 참가비
- 기간
- 3주 (21일)
- 방식
- 온라인 · 단체 대화방으로 매일 글감 배달
- 정원
- 12명
- 참가비
- 6만원 (100% 참여 시 2만원 환급)
- 환급
- 모임 종료 후 100% 참여 확인 뒤, 영업일 기준 7일 이내
- 환불
- 모임 시작 3일 전까지 100% 환불 · 이후 환불 불가
준비물 및 유의사항
- 특별한 준비물은 없습니다. 메모할 수 있는 노트나 메모 앱이면 충분합니다.
- 하루라도 인증을 건너뛰면 완주 조건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.
- 첨삭은 순환 방식으로 진행되며, 전원이 매주 받는 것은 아닙니다.
지난 기수와 참가자 후기
문장수집은 어느덧 11기까지 이어졌습니다. 매일 10분, 세 줄부터 시작한 기록이 여기까지 왔습니다. 참가자들은 처음에는 "무슨 글을 써야 할지 모르겠다"며 어려워하기도 했지만, 3주가 지나면 스물한 편의 글을 손에 쥐고 모임을 마무리했습니다. 지금까지 2,300편이 넘는 문장이 쌓였습니다.
-
"글을 쓰고 싶다는 마음은 오래 있었는데, 처음으로 도전해보며 자신감이 생겼어요. 잘하는 것보다 중요한 꾸준함의 힘을 느꼈습니다. 매일 새로운 글감을 주제로 글을 쓰며 하루를 시작하니 저의 삶이 달라졌습니다."
문장수집 5기 · 20대 · 취업준비생
-
"다른 사람들의 글을 읽는 시간이 좋았습니다. 같은 글감을 받아도 모두 다른 이야기가 나온다는 게 신기했어요."
문장수집 8기 · 40대 · 주부
-
"매일 알림이 오니 자연스럽게 노트를 펼치게 됐습니다. 첫 한 문장을 쓰는 데 30분이 걸리기도 했는데, 나의 생각과 상상력을 펼치며 이제는 숙제가 아니라 하루의 습관이 됐어요."
문장수집 10기 · 20대 · 대학생
-
"21편이 쌓였다는 사실이 가장 뿌듯했습니다. 잘 쓴 글은 아니고 미숙한 글이지만 앞으로도 계속 참여하며 저의 이야기를 이어나가고 싶습니다. 하루 10분이 이렇게 큰 차이를 만들 줄 몰랐어요."
문장수집 11기 · 30대 · 직장인
02 챌린지
하루수집 — 하루 플래너 챌린지
한 달 · 온라인 · 정원 20명 · 기수제
하루는 금세 지나가지만, 기록은 오래 남습니다. 아침에는 오늘의 우선순위와 해야 할 일을 정리하고, 저녁에는 하루를 돌아보며 작은 성취를 기록합니다.
플래너를 채우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, 내 시간을 이해하고 하루를 차곡차곡 쌓아가는 것이 이 챌린지의 목표입니다.
한 달이면 서른 장의 하루가 쌓입니다.
- 누적 기수3기 운영
- 현재4기 모집 중
- 누적 참가자27명+
- 참가비8만원
눌러서 자세히 보기
이런 분께 추천해요
- 하루를 기록하고 싶은데 늘 작심삼일이었던 분
- 거창한 목표보다 내 하루의 흐름이 궁금한 분
- 손으로 직접 쓰는 기록을 좋아하는 분
- 작은 감사함을 놓치지 않고 붙잡아두고 싶은 분
- 한 달 뒤 실물 플래너 한 권을 완성해보고 싶은 분
진행 순서
-
플래너 배송
신청 확정 후 플래너 1권을 보내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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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 기록
플래너 한 장에 그날의 하루를 계획하고 채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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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녁 기록
감사일기를 적으며 나의 하루를 남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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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 한 장 인증
온라인 인증방에 그날의 기록을 남깁니다.
-
한 달 마무리
100% 참여 시 참가비 일부 환급과 완주 선물을 안내합니다.
운영진과 장소
운영진 — 활자지기
오랫동안 책방을 지키며 시 필사모임과 글쓰기 모임을 꾸려온 경험을 바탕으로, 참가자 한 명 한 명의 글과 하루를 가까이에서 살핍니다. 잘 쓰라고 다그치기보다, 계속 쓸 수 있도록 곁에서 지켜보는 사람입니다.
장소 — 온라인 진행. 신청자에게 단체방 초대 링크를 개별로 보내드립니다.
기간과 참가비
- 기간
- 한 달
- 방식
- 온라인 · 하루 한 장 인증
- 함께
- 플래너 1권 · 감사일기 서식(PDF) · 완주 선물
- 정원
- 20명
- 모집
- 기수제 — 정해진 시작일에 일괄 시작, 모집 마감 있음
- 참가비
- 8만원 (플래너 실물 배송 포함, 100% 참여 시 2만원 환급)
- 환급
- 챌린지 종료 후 100% 참여 확인 뒤, 영업일 기준 7일 이내
- 환불
- 배송 시작 전 100% 환불 · 배송 후 환불 불가
준비물 및 유의사항
- 배송지 주소와 환급 계좌를 정확히 남겨주세요.
- 필기구 외 별도 준비물은 없습니다.
- 참여 기준은 아침·저녁 기록을 합한 하루 한 장 인증 여부로 집계됩니다. 구체적인 기준은 단체방에서 안내드립니다.
지난 기수와 참가자 후기
하루를 계획하고 하루를 돌아보는 작은 습관이 꾸준히 이어져 어느덧 4기를 맞이했습니다. 매일 플래너 한 장을 채우며 자신의 시간을 돌아보고, 바쁘게 지나가던 하루를 기록으로 남기는 사람들이 함께합니다. 지금까지 700장이 넘는 하루가 쌓였습니다.
-
"운영진이 단순히 인증만 확인하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습니다. 하루 계획이 너무 무리하지는 않았는지, 우선순위를 어떻게 정하면 좋을지, 하루를 마무리하는 기록은 어떻게 남기면 좋을지 매일 짧게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. 혼자 플래너를 쓰는 것과는 확실히 달랐어요."
하루수집 1기 · 30대 · 직장인
-
"플래너보다 제 한 달이 남았습니다. 처음에는 해야 할 일을 관리하려고 시작했는데, 한 달이 지나고 보니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 사람인지 알게 됐습니다. 서른 장의 플래너를 넘겨보는 시간이 생각보다 큰 선물이었습니다."
하루수집 2기 · 40대 · 직장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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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플래너를 잘 쓰는 법을 배운 것이 아니라, 하루를 대하는 태도를 배웠습니다. 계획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하루를 꾸준히 기록하는 습관이 더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. 한 달이 끝난 뒤에는 플래너 한 권보다 나를 이해하는 시간이 남았습니다."
하루수집 3기 · 20대 · 대학생
03 컨설팅
출판 상담 컨설팅
1:1 퍼스널 출판 클래스 · 회당 90분
출판에 관한 무엇이든 묻는 90분입니다. 출간기획서부터 1인 출판사 운영까지, 원고를 펼쳐두고 다음 단계를 함께 정합니다.
묻고 싶은 것을 다 물어도 되는 90분.
- 방식1:1
- 시간회당 90분
- 대면16만원
- 온라인12만원
눌러서 자세히 보기
이런 분께 추천해요
- 작가로서 내 책을 출판하는 방법이 궁금한 분
- 전반적인 출판 과정과 기획을 알고 싶은 분
- 출판사에서 일하는 직업이 어떤 일인지 듣고 싶은 분
- 1인 출판사 운영 방법을 준비하는 분
- 인쇄와 디자인에서 막힌 부분이 있는 분
- 책 마케팅 방법을 찾고 있는 분
- 크라우드펀딩 세팅과 성공법이 궁금한 분
- 그 밖에 출판과 관련해 물어볼 곳이 마땅치 않았던 분
진행 순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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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전 접수
신청서에 남긴 원고 유무와 궁금한 점을 먼저 확인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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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담 방식 확정
대면 · 전화 · 온라인 중 신청서에 남긴 희망 방식으로 일정을 조율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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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담
원고를 함께 펼쳐 보고, 궁금한 점을 하나씩 짚어가며 다음 단계를 정리합니다.
-
다음 단계 정리
앞으로 진행할 순서를 요약해 안내합니다.
준비물 및 유의사항
- 원고가 있다면 미리 준비해 주세요. 분량과 장르는 무관합니다.
- 궁금한 점을 미리 목록으로 정리해 오시면 상담이 더 밀도 있게 진행됩니다.
- 90분 안에 다루기 어려운 주제는 회차를 나눠 진행할 수 있습니다.
시간과 컨설팅비
- 방식
- 1:1 · 대면 또는 온라인(ZOOM) 중 선택
- 시간
- 회당 90분
- 장소
- 정확한 장소는 일정이 확정되는 대로 안내드립니다
- 컨설팅비
- 대면 16만원 · 전화/온라인 12만원 (회당 90분)
- 환불
- 상담 예정일 48시간 전까지 전액 환불 · 이후 취소 및 노쇼 시 환불 불가
04 브랜딩
퍼스널 브랜딩 클래스
1:1 · 3회 과정 · 회당 90분
나를 소개하는 문장이 매번 달라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. 할 줄 아는 일은 많은데 뭐 하는 사람이냐는 물음 앞에서 늘 말이 길어집니다.
세 번 만나 그 문장을 정리합니다. 지금까지 해 온 일과 쓰고 있는 글을 펼쳐 놓고, 흩어진 것들 사이에서 반복되는 결을 찾습니다. 끝나면 이름 앞에 붙일 한 줄과 그것을 쓸 자리가 남습니다.
긴 소개 대신, 한 줄.
- 방식1:1
- 과정3회 · 회당 90분
- 3회 과정32만원
- 단회12만원
눌러서 자세히 보기
이런 분께 추천해요
- 나를 소개하는 말이 자리마다 달라지는 분
- 채널을 열어 두긴 했는데 무슨 이야기를 올려야 할지 모르겠는 분
- 강의나 원고 제안을 받았는데 프로필에 쓸 한 줄이 없는 분
- 해 온 일이 여러 갈래라 하나로 묶이지 않는 분
- 책을 준비하면서 나를 먼저 정리하고 싶은 분
세 번의 만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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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전 질문지
만나기 전에 열두 개의 질문을 보내 드립니다. 해 온 일, 자주 듣는 말, 남에게 설명하기 어려웠던 순간을 적어 오시면 첫 회차가 훨씬 깊어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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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회차 — 꺼내는 시간
질문지를 함께 펼치고 90분 동안 듣습니다. 무엇을 만들어 왔는지, 어떤 일에 시간을 오래 쓰는지, 어디에서 자꾸 멈추는지를 그대로 적어 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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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회차 — 좁히는 시간
흩어진 것들에서 반복되는 결을 찾아 세 갈래로 묶고, 다시 한 문장으로 줄입니다. 이 문장이 프로필과 소개글의 기준이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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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회차 — 쓰는 자리 정하기
정리한 문장을 어디에 어떻게 쓸지 정합니다. 프로필 소개, 채널 소개 문구, 앞으로 올릴 이야기의 갈래까지 실제 문장으로 옮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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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리 노트
세 번의 대화에서 나온 문장과 다음 석 달 동안 해 볼 일을 노트로 정리해 보내 드립니다.
끝나면 남는 것
- 나를 설명하는 한 문장과, 길이별로 다듬은 소개글 세 벌(한 줄·세 줄·열 줄)
- 앞으로 이야기할 주제 세 갈래와 각 갈래의 첫 글감 목록
- 프로필·채널 소개에 바로 넣을 수 있는 문구
- 세 번의 대화를 정리한 노트
시간과 참가비
- 방식
- 1:1 · 책방에서 또는 온라인(ZOOM)
- 과정
- 3회 · 회당 90분 보통 2주 간격
- 참가비
- 3회 과정 32만원 단회만 원하시면 12만원
- 정원
- 한 달에 세 분까지만 받습니다
- 환불
- 첫 회차 48시간 전까지 전액 환불 · 시작 후에는 남은 회차만큼 환불
이 자리는 아직 신청서가 없습니다. 메일이나 인스타그램 메시지로 말씀해 주시면 일정을 잡아 답장드립니다.
참여 안내
신청하기 전에
- 신청
- 문장수집 · 하루수집 · 출판 상담은 신청서가 따로 있습니다. 각 자리의 신청 버튼으로 들어와 주세요
- 브랜딩
- 퍼스널 브랜딩 클래스는 아직 신청서가 없습니다. 메일이나 인스타그램 메시지로 말씀해 주세요
- 문의
- 인스타그램 메시지 또는 gyodongbook@gmail.com
- 정원
- 문장수집은 12명, 하루수집은 20명. 늘리지 않습니다
- 다음 기수
- 매달 첫 주에 인스타그램으로 공고합니다
처음 오시는 분께. 아무 말도 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. 돌아가며 말해야 하는 순서는 없고, 써 오지 않았다고 눈치 주는 사람도 없습니다. 모임의 절반은 듣는 사람으로 채워집니다.
소식 받기
한 달에 한 번, 새로 나온 책과 다음 기수 일정을 보내 드립니다. 광고는 넣지 않습니다.
메일 주소는 소식지 발송에만 사용합니다.